관자管子유향劉向BC 600년경에 만들어진 책으로, 공자가 태어나기 100년 전인 춘추시대에 제나라 환공桓公을 모셨던 재상 관중管仲과 그 계열에 속하는 학자들의 언행록이다.한나라의 유향이 그때까지 전하던 기록에서 중복된 부분을 제외하고 86편으로정리했으나, 지금은 그 가운데 76편만이 전한다. 직접 정치에 관여한 사람만이체득할 수 있는 현실주의적 경제 정책과 지배 정책을 많이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