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아기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손짓 발짓으로 무언가를 표현한다. 울음 외에 소리를 낼 수 있게 되면 ‘옹알이‘ 같은 것으로 의사를 표현하기도한다. 부모 옆에 앉아 있을 수만 있게 되면 아기는 엄마 혹은아빠가 읽어주는 동화책을 골똘히 들여다보기도 한다. 그 그림이 무엇인지, 글자가 무엇인지, 지금 듣고 있는 이야기가 무슨 내용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을들여다보고, 손가락으로 글자나 그림을 가리키기도 하고, 한번씩 엄마를 바라보며 ‘옹, 아, 응.‘ 등의 소리를 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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