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하나님과 팬데믹
톰 라이트 지음, 이지혜 옮김 / 비아토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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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2

하나님은 늘 인류를통해 그분의 세상을 다스리기를 원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말의 핵심 의미다. 이는 인간이신 예수님 안에서 영광스럽게 성취되었고, 창조세계는 부활하여 새로워진 인류의 구원하고 회복하는 지혜로운 통치를 통해서 마침내 원래 의도한 모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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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하나님과 팬데믹
톰 라이트 지음, 이지혜 옮김 / 비아토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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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

그것이 핵심이 아니다!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처럼 이 땅에서도 시작되고 있고, 하나님이 이런 종류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나라를 이루실 것이다라는 것이 핵심이다. 사람들은 세상과 세상의 재앙을 보면서 하나님이 왜 직접 개입하셔서 정리하시지 않는지 의아해할 때가 많다. 사람들은 묻는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도록 그냥 두시는가? 왜 벼락(혹은 이교도 신이 할 만한 행동과는 조금 다른 것)을 내리셔서 만사를 바로잡지 않으시는가? 그 답은 하나님이 벼락을, 인간 벼락을보내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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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하나님과 팬데믹
톰 라이트 지음, 이지혜 옮김 / 비아토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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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p

우리는 하나님나라의 가장 큰 원리 중의 하나, 예수님을 통해 시작된 하나님나라는 창조세계를 원래 모습대로 회복하는 것이라는 원리를 만난다.하나님은 항상 충성된 인류를 통해 창조세계에서 일하고자 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말의 핵심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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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또 어려움에 어떻게 맞서느냐에 따라 여러 성향으로 분류될 수 있다. 낙천적인 유형die Optimisten은 대체로 성격이 직선적으로 발달된 사람들이다. 그들은 모든 어려움에 용감하게 맞서고 그것을 어렵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에 대해 믿음을 갖고 있으며 삶에 대한 유리한 입장을 쉽게 찾아낸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괜찮은 사람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요구 사항이 많지 않고 위축되어 있지 않다. 그들은 삶에서 어떤 자극을 받을 때마다 스스로를 약하고 불충분하게 느끼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삶의 질곡들을 더 쉽게 견뎌 낸다. 아주 힘든 상황에서도 잘못을 곧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조용히 참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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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는 가정이 아이의 교육을 담당하는 최선의 제도임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부모가 필요한 통찰력을 갖고 아이의 정신 발달을 올바른 방향으로 세심하게 이끌어 주기만 한다면 인간 종족의 생존과 존속을 위해서, 또한 사회의 훌륭한 일원을 키워 내는 교육의 기능에서 가정보다 더 적절한 기관이 없음을 강조한다.

-알라딘 eBook <아들러의 인간이해>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홍혜경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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