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트 (2008,미국)

감독: 존 패트릭 샌리

메릴 스트립(알로이시스 수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플린 신부)

 

소름끼치는 영화를 보았다.
주제도, 연기력도 단연 최고!!

의심은 확신을 만들어 버렸다.

그 확신은 다시 의심을 갖게 했다.

메릴 스트립과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의

살떨리는 대결에 호흡곤란!

참....

길게....

답답하다.

인간이여...

.

.

.

요즘 나의 화두는

인간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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