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 (2011,일본)
미우라 시온 원작이다.
무심한듯 거리두기....
가족을 책임지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갖고
주변의 사소한 심수름을 해주며 살아가는 다다.
부모로 부터 학대받은 기억에 가족의 구성원이
되길 두려워 하는 쿄텐.
각자의 상처에 서서히 스며들어
그 둘은 어느새 자가치유 중인 동거인이 되어간다.
쿄텐의 손가락 상처!
그건 이제 아물어 잡고 있으면
온기가 전해진다.

집오리와 들오리의 두번째 이야기가 이어진 느낌이랄까!
그들의(에이타,마츠다 류헤이) 조합이 꽤나 어울린다.
노숙자 패션!
그들이 아니면 누가 소화하리요...
"누군가에게 그것이 필요하다면
그건 그 사람에겐 희망이 될지도 몰라."
쿄텐의 이말이 맴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