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멜로가 여기 있었구나.
세상에,,, 드라마 보면서 캡처라는 걸 다 해보다니...
순전히 이 남자 때문에...
이 남자의 표정, 말투, 걸음걸이,, 천상 배우로세~
와타베 아츠로 멋지시오!
10년전 드라마 임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클로즈업이 가능한 배우들의 비주얼과 연기력!
탄탄하지만, 다소 심파스런 스토리도
와타베 아츠로,히로스에 료쿄 가 다 커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