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 드라마 | 일본 | 134 분
모토히로 카츠유키
유스케 산타마리아(마츠이 코스케), 코니시 마나미(미야가와 교코) 




" 맛있는 것을 먹을땐 사람들은 누구나 웃는 법이지 "
일본인들의 soul food !
카모메 식당에서는 '오니기리'라 했고,
이 영화에선 '(사누키)우동' 이라 한다. 일본의 대표 음식이 어찌 이 두개 뿐이랴...
그들의 장인정신과 프로정신이 이런 영화도 만드는것 아닐런지..
( 일본의 영화와 드라마는 음식소재가 풍성해서 좋다.)
"당신에게 웃으며 먹고, 울면서 먹은 뱃속과 마음을 가득채우는 행복한 음식은 무엇입니까?
영혼의 고향을 만들어 주는 한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