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짓고 살아야 할 것들이 왜 이리 많은가? 

뭐하나 똘똘해 지지 않는 나의 신앙생활을 가만히 

들여다 보게 되는구나.  

 

 

 

과연,,, 난 성숙도 숙성도 아직,,, 갈길이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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