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시 넘어 술취해 들어와보니 내가 701번째다.
누군가 700 hit을 했을텐데 그 분이 누굴까....
뭔가 해드리고 싶은데....
남들은 몇천번 몇만번 이벤트 하던데..
그건 뭐 나하고는 딴 나라 이야기인 것 같고,,
심심한데 777이벤트나 해 볼까 싶다.
전설적인 추리소설 관시리즈나 아니면 그 비스무리한 걸 상품으로 내 걸고 말이다.
알라디너 중 추리소설 매니아 해봐야 몇명 안되지만 말이다(그 동안 열심히 조사한 결과다)....
신중히 상품 선정해서 이번주 내로 공지하련다.
돈 많이 벌어 서울에다 추리문학관 만드는 게 내 목표였는데 이렇게 나눠주다 보면 그것도 힘들 것 같다.
대신 많은 추리매니아 분들을 동참시켜야지.
알라딘의 지존 ㅁㄷ님, 최고의 추리싸이트 운영자님 DC님, 그리고 내가 즐겨 찾고 있는 M.H.님, K.님 들 말이다.
혹시 이글 보고 저 분들 도망 가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