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인터라겐 2009-08-02  

이제 정말 떠나 버리신건가요? 

우리 그래도 가끔은 연락하고 지냈으면 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시간이 갈수록 그리운 건 정 때문인가봐요... 

건강하세요... 줄리님...!!

 
 
 


인터라겐 2007-01-18  

언젠가 보시겠죠?
줄리님.. 벌써 한 해가 바뀌었네요... 요즘은 뭘 하고 지내시는지? 정말 이 곳을 잊으신건지... 가끔은 들어오셔서 소식은 듣고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건강하시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차우차우님이 퀘백여행하고 오신 사진을 올리셨었는데 줄리님은 어찌 계실까 무지 무지 궁금했답니다.
 
 
 


세실 2006-07-26  

줄리님...앙
오늘 가을산님 페이퍼 보다가 줄리님 생각났어요. 줄리님 보구 싶어요... 왜 페퍼도 다 지우신거예요..흑 보. 고. 싶. 다.
 
 
 


검둥개 2006-06-15  

줄리님 어케 지내셔요?
어데 꽁꽁 숨어계셔요? 여행가셨나요? 보구 싶어요. 저두 줄리님처럼 카메라 달린 핸드폰 생겼어요. ^^
 
 
 


진주 2006-06-02  

숨바꼭질
이젠 지겹단 말이예염~ 못 찾겠다 꾀꼬리 깨금발 짚고 나와라~~~ (건강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