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 2005-02-14  

님~
디에스엑스 님...이라고 불러야 할지..어떻게 불러야 할지 ...망설이다...그냥 ...니임!!! 하고 불러봅니다... 곧 님의 서재에 방문할 것처럼 해놓고, 이제사...다녀가는 표시를 남깁니다.. ㅡ.ㅡ? 님은 어떤 분이실까...들장미 소녀 캔디의 이미지로 보아서는...외로워도 슬퍼도 밝게 사는 분이시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제가 주접인가요?)
 
 
줄리 2005-02-14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이름이 별로 안좋죠. 바꿔야 할것 같아요. 좀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보여 드릴게 별로 없어서 사실 누가 오면 더 부끄러운걸요.
전 캔디처럼 살고 싶은(물론 캔디처럼 착하지도, 강하지도 않기에) 소녀가 아니라 아줌마죠.
그런데 복순이 언니 이미지가 혹시 토론토의 CN 타워 아닌가요?

icaru 2005-02-15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아니에요...부끄러워하지 않으셔야해요...초창기의 풋풋함...좋은걸요~
님은 캐나다 오타와에 계신다고요~ 아....멀리 계시다...동경 속의 그곳에..
아 저 이미지는.. 상해의 남경로 야경이에요...무신 탑이라던데...그걸 ^^? 잊어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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