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말하기는 쉽지 않다. 어쩜 그리도 비범한 삶을 살았는지.....
그녀의 작품을 읽으며 글들이 머리속에서 그대로 영상화 됨을 느꼈다. 닮고 싶은 소설가 중 한 사람..그녀의 문체 , 그녀의 정서...나를 사로 잡았던 그녀의 환
올해 마지막날 이곳의 목록이 100여권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