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강화길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문학계의 이런저런 이슈 속에서도 내게 젊은 작가는 해마다 저렴하게 양질의 작품을 손에 쥐는 최고의 기회다. 그러나 특정한 여성들에게 소구할 작품들로 번연하여 올해는 참 맛이 없다. 별안간 김애란, 김성중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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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현 2020-05-06 22:0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특정한 여성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