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괴롭기 짝이 없는 게으름의 짓누름으로부터 나를 해방시켜 준다. 그리고 언제라도 지루한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켜준다. 고통이 엄습할 때도 그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극단적이지 않다면 그 날카로운 예봉을 무디게 만든다. 침울한 생각으로부터 해방되려면 그냥 책에 기대기만 하면 된다. – 몽테뉴 - 지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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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락 l 2014-01-08 05:51

https://blog.aladin.co.kr/jinirock/6803865

인형의 집 스티커북 세트 - 전3권 - 인형의 집 스티커북 + 인형의 마을 스티커북 : 행복의 거리 편 + 즐거운 광장 편 ㅣ 인형의 집 스티커북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글.그림 / 아르고나인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우리 아이들 서로 하려고 난리. 딸래미를 위해 산거라 아끼면서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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