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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2-03
댓글을 막아놨네요.
첨 알았어요. 그냥 생각이 나서요. 설 잘 쇠셨어요?? 건강한지 모르겠어요. 그냥..... 불러보고싶어요. 오즈마님!!!!보고싶다...
다락방
2006-01-02
오즈마님!
밥 많이 먹고 있어요!! 나 외근나갔다 올게요. 꼭꼭씹어서 두그릇 먹고 있어야 해요!
다락방
2005-12-31
오즈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락방
2005-12-29
음, 오즈마님!
아직도 많이 아프신가요? ㅜㅜ
마냐
2005-12-07
오 나의 오즈마님.
무심한 마냐는 뭔 일이 일어났는지도 잘 몰랐답니다. 이런이런. 이래서 서재질은 하루라도 빼먹으면 살기 어렵다는거군요. 우야됐듯 컴백을 환영하옴다.
비로그인
2005-12-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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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따우도 두팔 벌려 환영 ^-^
무심한 따우도 두팔 벌려 환영 ^-^
코코죠
2005-12-08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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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님은 무심한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전 단언할 수 있어요. 제가 징징거릴 때 달려와 가장 필요한 말을 해주셨는걸요. 저에게 마냐님은 언제나 다정한 분이었고 그리운 분이었어요. 무척 바쁘시고 먼 곳에 계셔서 자주 볼 수 없는 분 ,인 건 맞지만 :) 마냐님의 환영을 받으니 정말 돌아온 것 같슴다(아, 이 그리운 슴다, 함다.............체) 마냐님, 오 나의 그리운 마냐님 늘 마음으로 감사함다. 무심하지 않은 따우님 역시, 두 팔 벌려 환영해주시는 사이 그 품에 쏘옥 안겨 부비부비 하고 싶어요 ;)
마냐님은 무심한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전 단언할 수 있어요. 제가 징징거릴 때 달려와 가장 필요한 말을 해주셨는걸요. 저에게 마냐님은 언제나 다정한 분이었고 그리운 분이었어요. 무척 바쁘시고 먼 곳에 계셔서 자주 볼 수 없는 분 ,인 건 맞지만 :)
마냐님의 환영을 받으니
정말 돌아온 것 같슴다(아, 이 그리운 슴다, 함다.............체)
마냐님, 오 나의 그리운 마냐님
늘 마음으로 감사함다.
무심하지 않은 따우님 역시, 두 팔 벌려 환영해주시는 사이 그 품에 쏘옥 안겨 부비부비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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