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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열린 땅 티베트.타클라마칸 기행 ㅣ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여행 1
서화동 글.사진 / 은행나무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티벳의 하늘을 보면.. 감탄만 절로 난다...
정말 하늘이 바로 앞에 펼쳐져 있다..
우기때 갔음에도 불구하고 찬란한 하늘은 선글라스를 쓰지 않고는 눈이 부셔 못볼 정도로 아름답다...
이 책은 내용은 일반 여행 책처럼... 겪었던 사실들을 나열한 것 같다.
사진이 아름답다...
티벳의 모습을 그대로 옯겨놓은 듯한...
그 푸르른 하늘이 그리운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