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총이는 희현이가 토끼를 부를때 칭하는 애칭이다. 누가 가르쳐 준것도 아닌데 산토끼노래를 불러 주었더니 18개월때 부터 깡총이라 부른 것이다. 희현이가 좋아는 동화책 시리즈 5권이 있는데 그책의 주인공인 베이비 옆에 항상 깡총이가 등장하는 탓에 책의 내용처럼 잘때도 쉬나 응아를 할때도 밥을 먹을때도 놀때도 항상 깡총이와 함께한다. - 깡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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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강원도 산골소녀ｌ희현이의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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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이네 (이메일 보내기) l 2004-03-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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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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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이네 2004-03-29 14:28   좋아요 0 | URL
큰언니네 강원도에 여름휴가를 간다기에 쫒아갔다..
공기좋고.물좋고. 그림좋고. 모델좋고
8월초.. 여름의 무더위와는 다르게
신선했다.. 또가고 싶다..
(진짜로 가고싶다...제주도에....)
 

북마크하기뚝섬에서ｌ희현이의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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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이네 (이메일 보내기) l 2004-03-2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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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이네 2004-03-29 14:26   좋아요 0 | URL
희현이는 여기저기 많이 다니편에 속한다.
백일도 되기전에 양재동공원 체육대회도 다녀왔었다.
여기는 뚝섬..7월 17일날 조카 상아, 소연, 미란, 형부, 큰언니. 신랑하고..
오전에는 양평인가? 오리고기 먹고 저녁에 왔다...
선선한 강바람.희현이 에겐 약간 추운듯한 느낌이 있지만 희현이도 좋아했다.
코에 바람들어갔다고 해야하나?
이전에 남산에 갔다와서는
간밤에 두시간을 울어댔다..(아기들은 코에 바람들어가면 밤에 운다더니 진짜그렇다...)
 

북마크하기이런날이 있었나..?ｌ희현이의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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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이네 (이메일 보내기) l 2004-03-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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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이네 2004-03-29 14:22   좋아요 0 | URL
왜이렇게 아가 같지?..
이 사진은 아마 뒤집기 시작할즈음에 찍었나보다..
한두달 사이 얼굴이 좀 바뀐것 같지?
 

북마크하기기지개ｌ희현이의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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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이네 (이메일 보내기) l 2004-03-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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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이네 2004-03-29 14:20   좋아요 0 | URL
희현이는 기지개를 할때 팔은 위로 올리고 다리는 잔뜩 오그린다. 지금도....

@@ 사진기자 이선영 (구로동 의겸맘 통신원) @@
 

북마크하기엄마품에서ｌ희현이의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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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이네 (이메일 보내기) l 2004-03-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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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내품에 안꼈다..새빨간아기...이 우는 표정은 돌이 지난 지금도 똑같다.

새빨간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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