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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이네 2004-03-29 14:26   좋아요 0 | URL
희현이는 여기저기 많이 다니편에 속한다.
백일도 되기전에 양재동공원 체육대회도 다녀왔었다.
여기는 뚝섬..7월 17일날 조카 상아, 소연, 미란, 형부, 큰언니. 신랑하고..
오전에는 양평인가? 오리고기 먹고 저녁에 왔다...
선선한 강바람.희현이 에겐 약간 추운듯한 느낌이 있지만 희현이도 좋아했다.
코에 바람들어갔다고 해야하나?
이전에 남산에 갔다와서는
간밤에 두시간을 울어댔다..(아기들은 코에 바람들어가면 밤에 운다더니 진짜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