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샾을 배워서 참 잘 써먹는것같다. 결혼전에 배울때는 그냉 배웠는데..희현에게 잘 써먹는다.. "뭐든 배워서 남주냐."라는 말이 정답이다..
지금욕심은 디카를 사고싶다. 사진을 스캔받아 올려놓으니 사진이 거칠어 보인다. 전에는 좋은 자동카메라욕심이 있었는데... 지금은 디카가 갖고싶다. ... 희현이를 위해서..
희현이는 참 많이 다닌다. 엄마인 내가 집에 가만히 있질 않으니..가볼곳도 많고 찾는이도 많고...요새 희현이가 자주 나가길 원한다....
바깥날씨가 추워도...그래서 희현이는 5개월때부터 감기를 달고 살았다...웃풍이 엄청난 우리집참에 비닐을 꽁꽁덮고 해도 설렁하고 잦은외출로 겨울바람쐐고...
지금도 감기중...
오오~ 둘째를 낳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