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현이는 참 많이 다닌다. 엄마인 내가 집에 가만히 있질 않으니..가볼곳도 많고 찾는이도 많고...요새 희현이가 자주 나가길 원한다....
바깥날씨가 추워도...그래서 희현이는 5개월때부터 감기를 달고 살았다...웃풍이 엄청난 우리집참에 비닐을 꽁꽁덮고 해도 설렁하고 잦은외출로 겨울바람쐐고...
지금도 감기중...
오오~ 둘째를 낳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