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현이는 참 많이 다닌다. 엄마인 내가 집에 가만히 있질 않으니..가볼곳도 많고 찾는이도 많고...요새 희현이가 자주 나가길 원한다....

바깥날씨가 추워도...그래서 희현이는 5개월때부터 감기를 달고 살았다...웃풍이 엄청난 우리집참에 비닐을 꽁꽁덮고 해도 설렁하고 잦은외출로 겨울바람쐐고...

지금도 감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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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2004-03-30 14:24   좋아요 0 | URL
현이가 저렇게 머릴 길렀을때가 있었나~

날개잃은천사 2004-04-03 00:30   좋아요 0 | URL
큰얘기 같아 그리고 80년대 아이의 모습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