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응봉동 응봉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원희현입니다.
엄마의 권유로 여러 역사책을 받아지만 별로 흥미을 갖지 못했습니다.
5학년이 되어 학교에서 사회시간에 조금씩우 배우다보니 재미있다는 생각도 조금 들기도하고
요즘에 사촌언니가 준 한국사편지를 읽고 있습니다.
오늘 책을 주문하면서 체험단을 보게 되었는데요.
재미있을 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우리엄마는 열심이 많으신 엄마여서 잘 해주실것예요.
엄마의 허락을 받고 신청해요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 동생도 있어요 3학년 이예요.
윗글은 저의 큰딸이구요
저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5학년 3학년 7살이요.
솔직히 저도 역사에 대해 잘모르지만
이번기회로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역사체험을 하고 싶군요.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