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운날 구역예배갔더니 예배드리고 밖에나가 점심먹자고한다..짜장면이나 시켜서 먹지말야....배는 만삭인데다 희현이를 데리고 저 밑에 내려갔다가 올라올 생각에 숨이 턱 막히고...... 올라올때 희현이 엎고 오느라. 무지 힘이듬..
오오~ 둘째를 낳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