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도 거두고 배추도 뽑고 열무도 뽑고 돈나물, 쑥, 참나물, 미나리도 캐고 바쁘다 바뻐..그덕에 온몸 안쑤신곳이 없다...아이고 등골이야..

한아름의 먹거리를 제공한 자연이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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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잃은천사 2004-05-16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엄마가 요리해주어서 저녁밥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