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도 거두고 배추도 뽑고 열무도 뽑고 돈나물, 쑥, 참나물, 미나리도 캐고 바쁘다 바뻐..그덕에 온몸 안쑤신곳이 없다...아이고 등골이야..
한아름의 먹거리를 제공한 자연이 고맙네..
오오~ 둘째를 낳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