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현이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자연스러움과 잘 꾸며진 세트...

아무리 보아도 너무나 이쁜 나의 딸.

나중에 희현이가 보면 뭐라고 할려나...

사랑하는 나의 딸 희현아 너무나 사랑스럽구나.

너의 엄마 다음으로...

희현아 이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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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박사 2004-04-28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쯔쯔 근데 이사진 꼭 인형찍은거 같당..성냥팔이 소녀같기도하고 ,,,근데 이 아이디가 신랑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