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현이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자연스러움과 잘 꾸며진 세트...
아무리 보아도 너무나 이쁜 나의 딸.
나중에 희현이가 보면 뭐라고 할려나...
사랑하는 나의 딸 희현아 너무나 사랑스럽구나.
너의 엄마 다음으로...
희현아 이해해라.^^
오오~ 둘째를 낳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