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이가 찍어준 사진이다. 희현이 낳기 이틀전에 이 몸으로 팔각정에 갔었지.ㅋㅋㅋ
꼭 자연분만하겠다고 많이 걷고..우리동네 천성교회 뒷계단을 올라다니고.
우리집 동네도 올르락 내리락(울동네산동네임)
사진작가 노릇해준 선영이가 고맙다.
오오~ 둘째를 낳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