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그거 나 줘
마크 얀센 지음, 이경화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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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그거 나 줘 (마크 얀센 지음/주니어김영사)>

선물로 받은 그림책입니다.

막내가 재미있게 읽은 그림책을 제가 빌려서 봅니다.

  

  

고물을 가득 싣고 치우러 가는 시타와 샤피라.

차례로 그 앞을 가로막는 괴물들.

과연 괴물들은 고물들을 왜 달라고 했을까요??

 

~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구나!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내기엔 나의 마음이 너무 멀리 있나?

 

오랜만에 읽은 동화책으로 내 마음의 때를 조금 벗겨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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