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도서관 - 인간의 의식 진화에 관한 다큐멘터리
니콜라스 험프리 지음, 김은정 옮김, 멜 칼먼 그림 / 이제이북스 / 2003년 6월
평점 :
품절


좋은 책입니다. 그리고 니컬러스 험프리는 인간의 <의식의 발생>에 관한 권위자중 한분입니다. 책은 아주 쉽게, TV 다큐멘타리 제작과 연관하여 만들어졌습니다. The Inner Eye 즉 내면의 눈이라는 제목이 원제목인데, 감정의 도서관이라는 제목이 더 낫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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