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머니 장사에 대해서밖에 모르지만, 실력 하나로 무언가를 이루려 한다면 실패해서 부끄러움을 당하더라도, 돈이 없어 고생하더라도, 좀처럼 제 몫을 해내지 못해 세상 사람들 볼 낯이 없어지더라도, 당연히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당연한 일에서 도망치려는 것이라면, 너는 화공은커녕 그 무엇도 될 수 없을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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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던가, 세상에는 어째서 이렇게 많은 책이 있는 걸까? 하고 물은 도미지로에게 간이치는 그런 대답을 해 주었다.
_ 책은 세상에 있어야 할 증거를 싣는 배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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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히바리의 아침 2 (완결) - SC Collection SC 컬렉션 히바리의 아침 2
야마시타 토모코 지음 / 삼양코믹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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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순 없다. 잘못하고 깨지더라도 반성하고 일어나서 꿋꿋이 또 나아가다 보면 어딘가에 닿겠지, 그런 끝도 나쁘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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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강의 시간 4
요시다 아키미 지음, 김진희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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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건 분명 녹록지 않은 일이지만, 주변에 함께 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조금은 더 힘을 낼 수 있다는 사실 또한 분명하다. 모두의 내일이 조금 더 행복하고 덜 힘들길 새해를 맞아 기원하고 싶은 마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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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위픽
이주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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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향한 미련인지 사랑인지 모를 애증의 감정을 오랫동안 놓지 못했던 수인을 보고 있자니 씁쓸했다. 그래서인지 앵두와 함께 하며 돌봄의 마음을 배워가던 수인의 선택이 더 용기있어 보였고, 응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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