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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단지 전설적인 이름일 뿐이라네. 지구라는 이름은 고대 신화 속에 깊이 간직되어 있지. 그 단어는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는 어떤 의미도 가지고 있지 않아. 하지만 우리로서는 ‘인간 종족의 근원이 되는 행성’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를 지니는 말로 이해하는 편이 낫겠지. 하지만 실질적인 공간에 존재하는 어떤 행성이 지구인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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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이츠키님, 사진과 카드 고맙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정말 그의 이름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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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은 트랜터로 통한다. 바로 거기가 모든 별이 끝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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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바랑! 16
아즈마 키요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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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서도 여전히 엉뚱하고 개구진 요츠바 덕분에 한참을 낄낄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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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형제 45
츄야 코야마 지음, 유유리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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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표류하게 된 뭇타는 샤론을 떠올리고, 나는 멀지않은 미래를 상상해본다. 뭇타를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히비토와 지구의 수많은 사람들의 소망은 과연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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