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삶은 어떤 모습을 취하고 어느 위치에 있어도 결국 고통과 공포와 필연적인 죽음으로 연결되었다. 잠시의 기쁨은 이를 감추기 위한 기만이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존재를 시작할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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