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린
안윤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섣부르게 위로하지도 동정하지도 않으면서 온기가 느껴지는 말과 눈빛, 그리고 전해지는 마음들이 있어서 다시 또 기운을 낼 수 있는 그런 때가 있다. 사랑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랑이라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