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이든 신호가 들어오는 곳으로 움직여본다. 가만히 기다린다고 무언가가 되는 게 아니다. 물론 가끔은 엔진이 과열되어 마음이 부대끼기도 하고 허전할 때도 있다. 그래서 우두커니 서서 바람을 맞기도 하고. 하지만 뭐 어디 나만 그렇겠어? 그러니까 멈춰 서서 망설이기보다는 어디로든 한 발 내디뎌본다. - P1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