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에 기대지 않아도 되는 내 몫의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 이왕이면 즐겁게 하려고 한다. 그러려고 하는데... 운이 영 안 따라준다면 어쩌나. 아직까지는 내 운이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은 것 같다. (작가노트, 김지연) - P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