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이 캐드펠 시리즈가 『장미의 이름』보다 먼저 나왔으니 최근 우리나라 가요계를 시끌벅적하게 한 표절시비 같은 건 엘리스 피터스가 아니라 에코에게 씌우는 게 마땅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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