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은 험하고, 외롭고, 이정표도 없고, 앞서가는 사람도 없고, 동행인도 없다. 하지만 그 ‘아무것도 없다‘는 것 자체가 언젠가는 내가 자유롭다는 증거이자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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