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움직이는 소리 7
윤지운 글.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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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이름으로 포장했던 스쳐지나간 인연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싸우고 화해하고 다시 또 싸우게 되더라도 가벼이 여기지 않기를, 한뼘 더 성장한 산호의 내일을 응원하며 호랑이기운을 담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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