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반갑고 음식은 맛있고 하지만 순간순간 가슴 어느 구석이 차가워지는 것 같다. 그런대로 웃고 떠드는 나를 멍하니 바라보는 웃지 못하는 내가 있다. 나는 대체 어디에 서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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