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hining 2012-10-17  

섬님 :)
 
 
2012-10-17 11: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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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13: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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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11: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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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0 17: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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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 2012-10-10  

섬님

 
 
2012-10-10 13: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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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6: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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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2-10-10  

댓글 닫아놓으신 것 보고 깜놀라서 방명록으로 달려왔다가

우리 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친구분의 부고에 대해서도 읽었고요….
지금 이 순간 소중한 것과 함께하며 살아야 하는데 저도 그런 것들을 뒤로하고
뭘 위해 이렇게 바쁘고 힘들게 사는 지 모르겠어요….
섬님, 이날들이 다 지나갈 것으로 생각하기 이전에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은데, 인생은 어차피 후회하기 마련인 걸까요???
저도 님과 함께 삶과 죽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여하튼 보고 싶었어요, 섬님.


 
 
2012-10-10 05: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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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2-10-05  

섬님,

왜 댓글 닫혀있어염?

제가 너무 오랜만에 들렀나....

당연스레 댓글 달려고 보니, 엥, 아무 것도 없잖아요.

이러면 걱정된단 말이죠. ^^

 

세상은 흐르는 물같아요.

어느 것도 잡을 수 없고 정의할 수 없고 진실이다 싶으면 벌써 과거이고,

그래서 살만한거 같아요.... ^^

 
 
2012-10-05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여우님...^^
아까 오랜만의 달여우님 글 보고 반가웠어요. 첫 추천은 저였답니당~ㅋ (핸폰으로 읽어서 댓글은 못 달고..)
여기도 들러주셨네요. 반가워라~~~
걱정하지 마세요. 곧 열 거예요. ('잡담'만 닫았어요. 다른 건 열어 두고..)

휴. 빨리 이 시간이 과거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 지금은 힘든 시간이에요.^^
 


Shining 2012-09-18  

섬님 :)
 
 
2012-09-18 12: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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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15: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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