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레이야 2012-08-01  

섬님, 너무너무 더운 날씨에요. 여름답다싶네요.

오늘은 그래도 저녁되니까 바람이 좀 불어 시원해요.

옥수수는 옥수수 마음대로 크는 것이니 10일이면 어때요 ^^

그때 제게 부칠 때 연락 주시면 바로 입금할게요.^^

영월은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아직도 전 못 가봤다지요.ㅎㅎ

여기선 가깝지 않은 거리에요.ㅠㅠ

 
 
2012-08-01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저녁이 되니 좀 시원하네요.
강원도 영월이라고, 안 덥다고 모두들에게 무지 자랑했는데,
아니었어요. 여기도 똑같더구만요. 며칠 전 제가 있던 울산과....ㅎㅎㅎ
프야님. "옥수수는 옥수수 마음대로 크는 것이니" 너무 좋은 말씀이에요~. 전 이런 태도를 좋아합니다.ㅎㅎㅎ
부칠 때 연락드릴게용.
영월 오게 되시면 꼭 연락 주시구요~!
가깝지 않지만 언젠가 한 번은 오시게 될 거예요. 눈도장을 하셨으니까! 후후후후후~
 


기억의집 2012-07-18  

^^

 
 
2012-07-18 22: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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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9 00: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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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 2012-04-30  

섬님! :-)

 
 
2012-04-30 23: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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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20: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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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11: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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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12: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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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4 11: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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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4 20: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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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8 12: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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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 2012-03-31  

섬님! ^^

 
 
2012-03-31 21: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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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1 22: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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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 2012-01-15  

섬님을 너무 오래 뵙지 못하니, 궁금하고 허전해서 글 남깁니다. 보고 싶기도 하고요^^

지난번에 가까우신 분 건강이 안 좋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아서, 혹 안 좋은 일이

생기신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요..

별일 없으시죠? 올해는 작년에 비해 덜 추운 겨울이에요, 마음도 그랬음 좋겠군요.

 

 
 
2012-01-16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넷을 다시 놓은지 며칠 안 됐어요. 근데 그동안 인터넷 안 하는 게 버릇이 되었나 봐요. 영 예전처럼 가까이하게 되질 않네요.. 글도 잘 안 읽히고..역시 안 들어오다가 들어오니, 인터넷으로 글 읽기가 쉽지 않아요. 눈이 어른거려서. 그래서 이렇게 서재에 뜸하게 되나봐요.
1월엔 책도 1권밖에 안 읽었답니다. <세상 끝 천개의 얼굴>. 이 책 좋아요.
덜 추워서 다행이에요. 덜 추운데도 이렇게 추위를 타고 있으니, 진짜 추우면 어쩔뻔 했을까 말이에요~.
-마음은 다행히 춥지 않네요.^^ shining님도 새해엔 좋은 일 많으시고, 마음 따시게 지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