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고양이 2012-10-05  

섬님,

왜 댓글 닫혀있어염?

제가 너무 오랜만에 들렀나....

당연스레 댓글 달려고 보니, 엥, 아무 것도 없잖아요.

이러면 걱정된단 말이죠. ^^

 

세상은 흐르는 물같아요.

어느 것도 잡을 수 없고 정의할 수 없고 진실이다 싶으면 벌써 과거이고,

그래서 살만한거 같아요.... ^^

 
 
2012-10-05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여우님...^^
아까 오랜만의 달여우님 글 보고 반가웠어요. 첫 추천은 저였답니당~ㅋ (핸폰으로 읽어서 댓글은 못 달고..)
여기도 들러주셨네요. 반가워라~~~
걱정하지 마세요. 곧 열 거예요. ('잡담'만 닫았어요. 다른 건 열어 두고..)

휴. 빨리 이 시간이 과거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 지금은 힘든 시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