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님
우리 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섬님,
왜 댓글 닫혀있어염?
제가 너무 오랜만에 들렀나....
당연스레 댓글 달려고 보니, 엥, 아무 것도 없잖아요.
이러면 걱정된단 말이죠. ^^
세상은 흐르는 물같아요.
어느 것도 잡을 수 없고 정의할 수 없고 진실이다 싶으면 벌써 과거이고,
그래서 살만한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