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와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 아이와 부모를 변화시키는 대화의 심리학
율리아 기펜레이테르 지음, 지인혜.임 나탈리야 옮김 / 써네스트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아직 다 읽지도 않고서는 별점을 주어 버린다.

책을 읽기 위한 첫번째 힘은 목차의 명료성이나 대표성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윽박을 지르는 일에 익숙하다.

어쩌면 미성숙한 아이들과의 소통이란 힘든 일이면서도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일이기도 하다.

교육에 관심이 없는 부모는 없다.

그러나 교육이 무엇이냐라거나, 아이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하는 문제에 깊이 고민하는 부모는 없다.

잘 읽고, 잘 따져보면

내 아이와 의사소통하는 나만의 방법을 터득하게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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