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기간 :3월 3주 (3월 16일 ~ 3월23일)   

 - 참여방법

  1)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2)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  페이퍼 작성 방식은 아래의 페이퍼를 참고하여 주세요.  

- http://blog.aladin.co.kr/795665104/3239567   

- http://langerhans.tistory.com/75 

- http://blog.aladin.co.kr/grinne/3157541   

  - 기존의 영화 추천 페이퍼는 이 주의 보고싶은 영화의 리스트와 간단한 브리핑이었습니다. 하지만 2기 부터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 중 어떤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추천을 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목 또한, '10월3주 볼만한 영화' 이것 보다 '소중함을 깨닫기' 이런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으로 올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어 작성해주시면 영화 추천 페이퍼 당첨에 + 가 되지 않을까요 ? ^ ^

매주 화요일 한 주간(달력의 가로 한줄! 일요일~토요일)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3분을 선정하여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단, 5분이 선정 될 경우 적립금 2만원을 드리며, ★ 매주 중복 선정 가능합니다.)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추천이 어려우시다구요? 그럼, 이번주에 보고 싶은 영화나 추천할만한 영화를 간단히 투표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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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니스 루헤인 - 마틴 스콜세지, 클린트 이스트우드, 벤 에플렉
    from 내가 읽은 책과 세상 2010-03-18 15:13 
            3월 18일에 개봉하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신작 <셔터 아일랜드(Shutter Island)>는 잘 알려져있다시피 데니스 루헤인의 소설 『살인자들의 섬(Shutter Island)』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제임스 얼로이의 '소설 영화화'는 성공과 실패의 부침을 반복하는 반면, 데니스 루헤인의 경우는 '3연속 홈런'을
  2. 이번주 뭘볼까? - 마흔한번째 Proposal : 대만/타이완에서 날아온 사랑이야기들
    from rani's ORCHID ROOM 2010-03-18 17:24 
    한때, 아시아 영화에서 지대~한 영향과 위치를 점했던 대만/타이완 영화들. 한때, 세계 영화계에 쉬이 오르내리던 명감독들의 숨결이 여전히 살아있는 곳. 한때, 그랬는데.... 이제는 그 기세가 약간 줄어든 것도 있고 중국본토 영화들의 물량공세에 밀리기도 하고 우리나라 자체 영화 산업이 발전한 것도 있고..하야 이제는 만나기가 그리 쉽
  3. 통쾌한 사적 복수를 상상한다.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3월 3주.
    from 난장판 2010-03-19 22:49 
    최근 부산에서 일어난 여중생 납치 살인 사건은 경찰의 무능력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사건 초기부터 언론과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이번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은 대다수의 시민들이 경찰을 불신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사건이었다. 경찰 입장에서도 나름의 이유와 사정이 있겠지만, 무의식적으로 공권력에 대해서 많은 신뢰를 보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신뢰에 커다란 금이 가는 일이다. 그나마 경찰 측으로 볼 때 다행인 것은..
  4. 3/18-3/24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0-03-21 22:28 
     나름 감동도 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나...웃음은 아무래도 웃음으로 끝나야 제 맛인 것 같네요...^^   사춘기 소녀의 첫 사랑과 인생에 대한 성장기 정도의 무난한 영화입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디캐프리오의 만남...나름의 스릴과 미스테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뱀파이어 사회라는 괜찮은 소재...이름 있는 연기파 배우들...그런데 그 조합으로 버범작이 되어 버렸네요
  5. 문학적 상상에 대하여
    from SOO IN HERE 2010-03-21 22:46 
    유한한 삶에 있어 인간의 상상력이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선물이다. 인간은 이러한 상상력을 빌어 문명을 일으켰고 발전시켜나갔다. 그리고 이러한 상상력은 종종 문학 작품을 통해서 나타난다. 팀버튼과 죠니뎁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원작은 루이스 캐롤이 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이다. 이 책들 속에는 동물들이 말을 하고, 옷을 입고, 사람처럼 행동하는 ...
  6. 60년대 그와 그녀. 사랑으로 한뼘씩 성장하다.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10-03-22 18:27 
       [언 애듀케이션]  학교밖에 몰랐던 범생이 소녀 제니가 데이빗 이라는 연상의 남자를 만나면서, 집과 학교를 벗어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전쟁이 끝난 후 1961년 영국, 17살의 제니에겐 집과 학교와 옥스퍼트 대학 입학이라는 목표만 있을 뿐이었다.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었지만 아직 제니는 부모님과 어른들의 통제와 규칙을 받아들여야 하는 어린 소녀였을 뿐이다. 그런 제니에게 데이빗과의 만
  7. 남자라면 액션이 대세 - 멋진 봄날 영화 속 남주가 되어보자
    from 올리브네 집 2010-03-22 22:45 
    남자라면 액션이 대세 - 멋진 봄날 영화 속 남주가 되어보자  여자라면 영화 속에서 로맨스를 꿈꾼다. "나도 저렇게 멋진 남자와 데이트를 하고 싶어." 아마도 영화를 보면서 멋진 여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되어 로맨스 속으로 푹 빠져들 것이다.  그럼 남자들이라면?  물론 여자 친구나 애인이 있다면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위해서 로맨스 영화나 코미디를 볼 수 있겠지만, 남자들은 근본적으로 영웅을 꿈꾸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