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방법

  1)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은 http://blog.aladin.co.kr/704369195/3105855 , http://blog.aladin.co.kr/aghhj/3131991 
 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세요.   

  - 기존의 영화 추천 페이퍼는 이 주의 보고싶은 영화의 리스트와 간단한 브리핑이었습니다. 하지만 2기 부터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 중 어떤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추천을 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목 또한, '10월3주 볼만한 영화' 이것 보다 '소중함을 깨닫기' 이런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으로 올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어 작성해주시면 영화 추천 페이퍼 당첨에 + 가 되지 않을까요 ? ^ ^

 

* 참여기간 : 10월 2주 (10월 6일 ~ 10월 13일)  

매주 화요일 한 주간(달력의 가로 한줄! 일요일~토요일)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최대 3분을 뽑아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매주 중복 선정 가능).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추천이 어려우시다구요? 그럼, 이번주에 보고 싶은 영화나 추천할만한 영화를 간단히 투표하실 수도 있습니다.  
 2)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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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쌀쌀한 가을. 영화나 보러갈까.
    from Midnight Club 2009-10-06 23:21 
    쌀쌀한 가을이 돌아왔다. 아직 낙엽은 지지 않았건만, 내 마음은 낙엽지는 마음으로 짠한 감정을 전해줄 영화를 찾고 있으나, 희한하게도 올 가을에는 그런 영화가 없다. ("애자"라던가 "내 사랑 내 곁에"같은 최루성 영화가 있기는 하지만, 내 취향도 아닐 뿐더러 억지로 눈물을 짜내야만 내가 인간이고 인간적인 슬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것만 같은 불쾌한 생각이 들어서 보기 꺼려진다. 그럼에도 "내 사랑 내곁에"는 보고 왔지만...)  얼마전
  2. 10월 2주 이번주는 뭐 보지? 금주의 개봉작들 둘러보기
    from 2009-10-06 23:48 
    추석 연휴도 끝나고 모두들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눈치껏(?) 추석연휴엔 개봉을 피했던 한국영화들이 이번주에 개봉합니다. 신예감독 감아론 감독의 두번째 장편이며 내 남자가 커밍아웃을 한다면? 이라는 카피로 많이 광고 중인 와 올 해 충무로국제영화제 공식 폐막작이었던 그리고 허진호 감독의 이 눈에 띄는군요. 헬로우 마이 러브 - 김아론 시놉시스 보기 잘나가는 라디오 방송작가 겸 DJ 호정. 남부러..
  3. 시큰둥할 땐 음악영화!
    from 위그든 씨의 사탕 가게 2009-10-08 17:20 
    그냥 이유없이 내 맘이 내 맘이 아니기 십상인 계절이니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마음이 어딘지도 모르는 곳으로 가 버려서,  그게 하늘이 너무 푸른 탓인지 구름이 그림같은 탓인지  외로워서인지 지루해서인지 게을러서인지  아무튼 이유는 중요하지 않고... 그냥 그렇게 모든 게 시큰둥할 땐 음악영화 보러가자~  노래 없는 영화 어디있을까마는  노래가 주인 영화만큼 위로해주고, 신나게 해주는
  4. 꿈이 있어 행복하다, 10월 둘째주 영화-
    from 현실의 현실 2009-10-09 01:19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유. 꿈을 이루기 위해서.                     먼저, <푸른 강은 흘러라>에 등장하는 철이와 숙이는 열일곱살 아이들. 내가 열일곱살 때 무엇을 했나 생각해보면, '무엇을 했다'기 보다 '무슨 생각을 했다'로 기억될 정도로 생각이 많았던 나이
  5.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 2009년 10월 둘째주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9-10-09 10:16 
    10월 둘째주 짧은 추석연휴가 지나고 맞이하는 첫 번째 주말,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를 표방한 [써로게이트], [게이머]의 반응이 미적지근한 반면, 한국영화의 스크린 점유율이 올해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주에도 변함없이 한국영화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을 모여주는 가운데, 어떤 영화를 선택하면 좋을까? 극장가 추천작 호우시절 - 허진호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 멜로영화 전문인 허진호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 [놈놈놈]으로 탄..
  6. 이번주 반드시 보고야 말 영화!
    from Jin_A 2009-10-09 13:15 
    +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가고싶은 마음은 몇년째 굴뚝, 이 굴뚝은 이미 하늘에 다았다는 카더라 통신의 뉴스. (언젠가, 조만간. 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면 꼭 해야할 일 중 하나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참가하는 것!! 물론 관람객으로서..) 해서 울적한 마음을 영화관에서 보내기로했다. 이미 방순님과도 이야기를 끝냈으며 영화 예매도 다 해치워버렸다. (잘했어! 잘했어!) 토요일은 창원에서 '호우시절'을 일요일은 부산에서 '날아라 펭귄'과..
  7. 10/8-10/14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09-10-09 13:53 
     내용은 그냥 일반적이지만 풍경은 괜찮은 영화...딱 <8월의 크리스마스> 분위기?   간만에 접하는 이범수의 코믹 영화...그런데 평은 영...^^;;;   <바다쪽으로 한 뼘 더>에 주인공으로 나왔는 배우의 진솔한 연기가 또 기대되네요.   만났다가 헤어지고, 헤어졌다 만나는 사랑의 순환...그런데 왜 굳이 동성애 코드를 넣었을까 개인적으로 의문입니다. 
  8. 허진호 감독이 담아낸 사랑
    from 思惟, 事由, 私有 2009-10-09 17:46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8일에 개막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때문에 출장가시는 분들 중 한 분께 "정말 부러워요! 저도 가고 싶어요"라고 말씀드렸더니, "이것도 일이야, 일"이라고 웃으시면서 말씀하셨죠. 그래도 부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언제쯤 저도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을 보러 부산에 갈 수 있을는지요. 이 아쉬움을 허진호 감독의 신작 '
  9. [10월2주] 여자의 성공,결혼,사랑
    from 마늘빵 2009-10-09 18:38 
                    29살 동갑내기 치아키와 마사미는 그 나이 또래의 여성을 대변하는 듯 하다. 결혼을 해서 전업주부가 되느냐, 일의 성공을 위해 결혼을 잠시 미루느냐. 아니면 일과 결혼 모두 성공한 수퍼우면이 되느냐.(하지만 수퍼우먼이 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만약 치아키가 결혼을 아예 하지
  10. 사랑의 계절에 만나는 사랑영화
    from 세상을 지배하다 2009-10-10 09:31 
    패티김 - 사랑의 계절 들에는 들국화 소소로이 피고 길에는 코스모스 수련수련 피었네 높푸른 하늘에 흰구름 떠가면 그 얼굴 그리워라 보고 싶어라 아.. 가을인가 음.. 사랑의 계절 하나 둘 낙엽이 보도에 뒹굴고 바람은 스산이 옷깃을 스치네 감빛 노을이 산마루에 지면 그 이름 내 가슴에 포근히 안겨라 아.. 가을인가 음.. 사랑의 계절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가을.. 쌀쌀한 가을바람에 옆구리가 시리고 외로워지는 그리움의 계절입니다. 누군가가 보고 싶고..
  11. [영화] 장진 감독의 예고편 + 포스터
    from Day By Day 2009-10-11 11:21 
    10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 그 동안 장진 감독의 작품들을 하나같이 재밌게 보아왔던 그의 팬이라면 이번 영화 역시 놓칠 수 없는 기대작일 것이다.소재도 대통령에 관한 엉뚱한 상상이라 너무 기대되고, 장동건, 이순재, 고두심, 임하룡, 한채영을 앞세운 배우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영화 개봉 전까지 예고편과 포스터 및 스틸컷에 대한 자료 공유를 선포하면서 네티즌들에게 널리널리 홍보해주기를 부탁하던...
  12. 조안, 매력있는 그녀를 알아보자 팍팍! :D
    from 두부고양이 with U 2009-10-11 18:39 
    10월, 바람은 불고~ 쓸쓸한 마음 영화로 달래고는 싶고 :) 이것저것 영화 개봉한 것들을 보고 있는데 익숙한 얼굴이 눈에 보이네요 ㅇ_ㅇ) '조안'. 헬로우 마이 러브라는 영화인데... 포스터에 적혀있는 문구가 심상치 않... '내 남자의 남자친구를 조심하세요' ...설마? 헬로우 마이 러브 - 김아론 내 예상이 맞았구나~ (스포일러가 아니기에 공개합니다^^) 동성애를 다룬 영화인데, 좀 생뚱맞다는 사람이 있었고 꽤 잘 녹여냈다는 평을 적은 사람도..
  13. 이번주 뭘볼까? - 열여덟번째 Proposal / 10월 2주
    from rani's ORCHID ROOM 2009-10-11 23:45 
    성큼, 가을의 楓色이 찾아왔다. 서울 시내의 가로수들도 조금씩 햇빛에 바래지면서 가을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한 즈음, 이제 정말_ 가을이다. 걷다보면 알 수 있을까,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_ 사뿐사뿐 천천히, 꿈꿔본다 - A.. d.. r.. i.. f.. t.. i.. n.. S.. e.. o.. u.. l.. ] 텐 텐 . 轉
  14. #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기 (산타렐라 패밀리/헬로우 마이러브/천하장사 마돈나)
    from Annie♡ 2009-10-11 23:55 
    #10월 2주 산타렐라 패밀리를 보고 왔다. '유쾌한 코미디 영화'로 요약할 수 있지만하나의 범주를 정한다면'있는 그대로를 이해하기'라고 하고 싶다. 잘나가는 레스토랑 요리사 막시는 호모라는 이유로 아내, 아이들과 10년을 떨어져 살아왔다. 아내가 세상을 뜨면서 갑작스레 아이들을 돌보게 되고그의일, 우정, 사랑, 가족이라는 부분들이 충돌로
 
 
2009-10-07 0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영화 2009-10-08 18:08   좋아요 0 | URL
알라딘 영화 담당자입니다.
꼭 상영작 투표의 9개 영화에서 고르실 필요는 없으세요.
개봉예정작이나, 최근 개봉작이 아니더라도 현재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는 영화면 좋습니다. 좀 오래된 영화라도 현재 상영하고 있는 영화와 함께 포스팅하시는 주제가 연관이 된다면 좋습니다.
영화리뷰 포스팅을 이미 한 영화를 추천영화페이퍼에 포함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지금까지는 모든 분들이 곧 개봉될 영화들로만 추천페이퍼를 포스팅하시다 보니 중복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좀 더 다양한 추천페이퍼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Reignman 2009-10-09 0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애자를 보고 리뷰를 올렸는데요.
애자의 TTB리뷰에 제가 올린 리뷰만

mckemp님의 이 상품에 대한 글 (상품소개 '관련TTB리뷰'코너 노출 중지) <<< 이렇게 나오는데,
이거 왜 이런건가요?;; 해결좀 해주세요. ㅜㅜ

토크토크관리 2009-10-12 15:27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TTB 담당자입니다.
mckemp 님께서 문의해주신 포스트를 조회해본 결과 해당 포스트에 알라딘 링크가 걸린 일자는 2009-10-05 22:52 인데 반해 실제 mckemp 님의 블로그에서 해당 포스트가 공개된 일자는 2009/10/08 09:00 로 확인되었습니다.

TTB 포스트의 경우 관리 차원에서 일과 시간 내에 해당 포스트와 링크를 확인하여 깨진 링크나 불량 포스트를 수정하거나 걸러내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mckemp 님의 <애자>포스트의 경우 10월 5일에 해당 링크를 확인할 당시 mckemp 님의 블로그에서 관련 포스트를 찾을 수 없었기에 노출을 중지한 걸로 보입니다.

현재 mckemp 님의 블로그의 해당 포스트와 알라딘 링크를 확인하여 다시 노출된 상태입니다. ^^ 혹 TTB와 관련한 불편사항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caretalk@aladdin.co.kr로 연락주시면 바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라딘영화 2009-10-13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월 2주 영화 추천하기가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딘 영화와 관련해서 문의가 있으신 고객님께서는 movie@aladdin.co.kr로 메일 주시거나, 방명록을 통해서 문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