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세백년 중국문물유실사

장자성(張自成) 편

박종일 옮김

 

 

 

차례

 

서문

1장 문명사에 유례가 없는 약탈극

 

1. 완벽하게 파괴된 원명원

2. 황실보물의 약탈

3.『영락대전』의 참담한 유실

 

2장 "문화"의 탈을 쓴 절도와 약탈

 

4. 피눈물의 돈황

5. 거듭 약탈당한 흑수성 문헌

6. 사라진 누란, 영원한 누란

7. 유령이 떠도는 부처의 나라 호탄

8. 짓밟힌 쿠차 석굴

9. 먼지 속의 고창 불교유적

10. 모래더미에 묻힌 문서 – 카로슈티 문서의 액운

11. 흩어진 갑골문

 

3장 혼란 중의 유실

 

12. 마지막 황제와 서화명품의 부침

13. 국내외를 놀라게 한 동릉도굴사건

14. 혼란스러운 민국시기의 문물시장

15. 동쪽 이웃의 절도

16. 바다건너에서 불어온 수집 광풍

17. "북경인"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역자후기

 

 

역자 : 박종일

고려대학고 정치외교학과 졸업하고 30여 년간 기업에서 일한 후 은퇴하여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대금융위기』『생태혁명』『정치적으로 왜곡된 과학 엿보기』『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벌거벗은 제국주의』, 『신공공외교』, 『미국 대통령 선거 이야기』,『중국통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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