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제목(가제): 21세기 글로벌사회 공공성 – 현장을 가다
■ 취지 및 성격
- 경제적으로 발전한 대한민국이 명실공히 글로벌시대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의 공공성을 높여야 한다는 취지에서 집필
- 사회 각 분야, 예컨대 정치리더십, 안전사회, 핵에너지, 의료복지, 교육, 환경,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문화, 국제개발협력 등에서 공공성에 대해 탐구
- 해외의 공공성을 벤치마킹하여 각 국가별 사례, 예컨대 중국, 일본, 싱가폴,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스웨덴, 아프리카를 망라하여 취급
■ 목차
<서문>
<1장> : 정치리더십과 공공성 - 중국의 집단지도체제 (이동수)
<2장> : 안전사회와 공공성 - 싱가폴의 안전지상주의 (김태영)
<3장> : 사회복지와 공공성 - 스웨덴의 보편적 복지 (신동면)
<4장> : 기업과 공공성 - 일본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 (김운호)
<5장> : 에너지와 공공성 - 미국의 원자력정책 (남순건)
<6장> : 환경과 공공성 - 독일의 열린 환경정책 (이영식)
<7장> : 교육과 공공성 - 미국 대학의 사회공헌 (송세련)
<8장> : 다문화와 공공성 - 프랑스의 다문화정책 (이화용)
<9장> : 국제개발협력과 공공성 - GAVI의 아프리카 질병퇴치 (손혁상)
저자 약력:
이동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연구원을 거쳐,2008년 현재 경희대학교 NGO대학원 원장으로 있다. 주요 연구분야는 서양정치철학이며, 지은 책으로 <이상국가론>(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