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새로운 조건들
    

진리, 장소, 사건 

이 정 우 저 


목 차



서론: 역사에 있어서의 진보


I. 관리사회


II. 실재의 귀환


1. 진리-사건

2. 역사에 있어서의 진리



III. 진리의 장소


1. 장소의 존재론

2. 진리의 장소



IV. 소수자-되기


결론: 진보는 나날이 이루어져야 한다


보론


미셸 푸코와 사유의 전환




후기

개념 찾기

이름 찾기


저자 : 이정우


  • 최근작 : <전통, 근대, 탈근대>,<사건의 철학>,<객관적 선험철학 시론> … 총 53종 (모두보기)
  • 소개 : 1959년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에서 공학, 미학, 철학을 공부했고, 아리스토텔레스 연구로 석사학위를, 미셸 푸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이 시절 『담론의 공간』과 『가로지르기』에서 ‘객관적 선험철학’을 주창했다. 1998년 서강대학교 교수직을 사임한 이후 『시뮬라크르의 시대』와 『삶, 죽음, 운명』, 『인간의 얼굴』, 『접힘과 펼쳐짐』과 『주름, 갈래, 울림』 등의 저작들을 펴냈으며, 객관적 선험철학을 한편으로는 역사와 문화에 관한 이론으로, 다른 한편으로는 자연과 존재에 관한 이론으로 확장했다. 2000년에는 최초의 대안철학학교인 철학아카데미를 창설해 철학 연구와 시민 강좌에 몰두했으며, 이 시기에 『기술과 운명』, 『개념-뿌리들』, 『탐독』, 『세계의 모든 얼굴』 등의 저작들을 펴냈다. 현재는 2008년에 문을 연 소운서원(逍雲書院) 에서 집필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아울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PAIDEIA(시민철학대학) 학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 사이 『신족과 거인족의 투쟁』, 『천하나의 고원』, 『주체란 무엇인가』 등을 펴냈으며, 현재는 ‘세계철학사 3부작’(『지중해 세계의 철학』, 『아시아세계의 철학』, 『근현대 세계의 철학』) 및 정치철학적 저작들(『진보의 새로운 조건들』, 『소수자 정치학』, 『사건의 정치학』)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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