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신화, 광기 그리고 웃음

부  제: 독일 관념론의 주체성

바코드: 978-89-7418-573-2

저  자: 슬라보예 지젝, 마르쿠스 가브리엘

역  자: 임규정

발행일: 2011년 5월 20일

정  가: 17,000원

원서명:  Mythology, Madness, and Laughter: Subjectivity in German    Idealism

원저자명: Slavoj Zizek, Markus Gabriel

페이지:  331페이지




저자 약력 :

슬라보예 지젝(Slavoj Zizek)은 당대 세계 최고의 문화비평가이자 엄청난 필력을 자랑하는 작가이다. 현재 슬로베니아의 류블리아나대학(University of Ljubliana) 문화연구교수이자 미국 뉴욕의 신사회과학대학원(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의 방문교수이다.




마르쿠스 가브리엘(Markus Gabriel)은 미국 신사회과학대학원의 철학과 조교수이다. 독일어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신화 속의 인간(Der Mensch im Mythos)』(De Gruyter, 2006)과 『셸링의 자유론에서의 절대자와 세계(Das Absolute und die Welt in Schellings Freiheitsschrift)』(Bonn University Press, 2006) 등이 있다.







역자 약력:

임규정은 군산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키르케고르의 저서와 연구서 등을 다수 번역․출판하였으며,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키르케고르의 『불안의 개념(Begrebet Angest)』(한길사, 1999), 『죽음에 이르는 병(Sygdommen til Døden)』(한길사, 2007)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가능성의 현상학」 등이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서문_ 지젝과 가브리엘

칸트 이후의 관념론으로의 복귀를 기원함







Chapter 1 _

반성이라는 신화적 존재-헤겔, 셸링, 그리고 필연성의 우연성에 관한 소론

        1. 현상들-헤겔의 반성론

        2. 신화의 전사유불가능한 존재- 셸링, 반성의 한계에 관하여

        3. 필연성의 우연성




Chapter 2 _

두 자유 사이의 훈육-독일 관념론의 광기와 습관

        1. 헤겔적 습관

        2. 자아의 자기 생성

        3. 무(無)를 나타내는 표현들

        4. 습관들, 동물적인 그리고 인간적인




Chapter 3 _

피히테의 웃음

        1. 피히테의 나(Ich)에서 헤겔의 주체까지

        2. 절대자와 현상

        3. 피히테적인 바그너

        4. 안슈토스(Anstoß)와 타트-한들룽(Tat-Handlung)

        5. 구분과 한정

        6. 유한한 절대자

        7. 정립된 전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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