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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를 위한 인문학은 없다 - 박가분의 붉은서재
박가분 지음 / 인간사랑 / 2010년 12월
평점 :
2쇄를 찍을 때 고치게 될 내용들인데, 이미 책을 구입하신 독자분들께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온라인상으로나마 공지를 해둡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수정되어야 할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23쪽 주1 이현구 → 이한구
54쪽 14째줄 논리에 다르면 → 따르면
108쪽 6째줄 반여성주적 → 반여성주의적
259쪽 13째줄 제안히기 → 제안하기
280쪽 2째줄 생각해일지도 → 생각해서일지도
366쪽 끝줄부터 367쪽 3째줄, 주어와 동사 안 맞음
447쪽 1째줄 2009년 →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