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오지 않기때문인지..
아무튼..
아직도 적응 못해서.. 메뉴도 잘 못만드는것같다.-_-;;
싸이월드 같은것도 좀 비슷한 경향이있어서.. 거기도 엉망진창이고.. 잘 꾸밀줄도모르고.=_=
좀..정리좀 해야겠어.....
=_=대체 누가 내 서재를 즐겨찾기를 한걸까..
아무흔적도 남기지않고...
궁금하다.
꼭 흔적을 남기시라구요. 그래야 저도 가보고...할텐데..
이런것도 있다니..허허..
어제 물건이 도착해서 ...오늘 테잎을 들었더니..
이런..=_=욕나오는...ㅡ,.ㅡ 음질이 개떡이다. 리뷰를 써야지.
이 답답한 음질...
나쁜놈들. 이래놓고 만이천원이나 받아먹다니
내..정말 독자카드인지..암튼 그 엽서..왠만하면 안쓸라했는데
마구 갈겨썼다. 빨리 보내버려야지.